우리는 열린 토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Editorial
In striving to be a fair forum for diverse perspectives in the denomination, I know that not everyone will be happy with some of the views I allow to the table.
I feel that Christians have not reflected deeply enough on the radical significance of the story of the “wise men.”
지금은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기억하고 존중하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It’s a time to remember, honor, and pray for persecuted Christians.
이는 보수에서 진보까지, 무정부주의자에서 음모론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치적 성향의 사람들에게 위험합니다.
This is a danger for people of all political stripes, from conservatives to progressives, from anarchists to conspiracy theorists.
양측 진영은 모두 자신들이 느끼는 모욕과 홀대에 부글부글 끓는 분노를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상대측에 벌을 주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Both harbor simmering resentment at perceived slights and mistreatments. And both, it seems, would love to punish the other by various means.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내 저는 무슨 말을 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 맞서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All the way up the ride, I wondered if I should say something. I was afraid to confront the man.
The God who guides us along the right paths also guides us through the darkest valleys.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어둠의 골짜기를 다닐 때에도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만약 제가 이 감염증 사태인 판데믹과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영향에 대해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공황상태에 빠지거나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
I would be lying if I said I am not worried or stressed by this pandemic and its social and economic consequences. But I am not panicking or hoarding because I trust in God.
변화가 쉽거나 고통스럽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 쪽에도 절대로 나쁜 의도가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신앙보다 정치로 규정하나요?
Change is rarely ever easy or painless. However, I am certain that there was never any ill intent on anyone’s part.
Are we identifying ourselves more by our politics than by our faith?
물론, 우리가 왜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역시 하나님 앞에 중요합니다.
Why and what we do matters, yes, but how we do it also matters to God.
성경에서 생명은 관계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몸과 영혼이 하나님께 속하는 것이고, 다음으로 공동체에 속하는 것입니다.
Life, in the Bible, is relatedness. It is about belonging, body and soul, to God, and secondarily, to belong in a community.
카드: 만약 제가 완전히 동의하는 기사만 싣는다면 저는 배너를 저의 사적인 확성기로 만드는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