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사랑의 상호 연관성을 탐구하는 것
The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of St. Louis (Mo.) is the first Korean congregation of the 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 in the state.
“만물이 존재해야 할 상태로 있는 것”이 샬롬이라는 이 단순한 개념은 제가 집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많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지혜 뒤에 놓인 가장 근본은 배움에 대한 지향성입니다.
왜 예수님이 이 예화에서 구원을 위한 핵심으로 신앙이나 믿음이 아닌 사랑을 강조하는 선택을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이 2002년 총회 보고서가 우리의 리더십에 긍휼을 더하고 분열된 우리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둘러싸고 생긴 갈등을 마주할 때 우리는 종종 자동적으로 “싸우거나” 혹은 “도망칩니다”.
인종차별과 백인 우월주의, 그리고 우리 교단 내에서 어떻게 함께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화를 우리는 계속 해 나가야 합니다. - 김영광 목사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파고들면 들 수록, 특히 그 문화적 컨텍스트를 연구하면 할 수록 더 도전을 느낍니다.
저는 건강하고 성장하는 교회의 타협할 수 없는 특징 두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순간 교단으로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신성을 보는 가장 좋은 창문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형상을 가진 이 세상의 사람들 중 절반은 여성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저의 통제하려는 성향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영적인 경건함으로 위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비판들이 감정과 영적인 경험에 대한 의심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도행전에서 오늘날 제가 목도하는 성령님의 움직임과 똑같은 패턴을 봅니다.
교회의 다양성은 하나님의 영혼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하나의 창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창세기 이래로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고자 달려 왔습니다.
Looking to understand more clearly the decisions of the Christian Reformed Church’s 2022 synod and hear details from the human sexuality report in their own language, leaders in the Ko-Am Classis invited theology professor Jeffrey Weima to present on the report.
무정한 생각, 행위, 시스템을 정당화하기 위해 엄한 사랑이라는 말은 역사상 너무나 자주 마구 사용되어 왔습니다.
신흥 리더에게 투자를 꺼리는 심리 배후에는 설립자 증후군이 깔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이 예수님의 거친 분노와 폭력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가의 기록은 그렇지 않음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흘려 보내는 그리스도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에 뿌리를 박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을 힘입어 우리 교단이 추진력을 받기를 바랍니다.
성육신은 제가 기독교인 된 것을 기뻐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삼위일체의 제2격 성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아기 예수님으로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징표라는 점에서 기적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겸손의 징표라는 점에서 놀라운 일입니다.